싱글 앨범 「ターコイズ」(2023.05.16.)

작곡: Fukase

작사: Fukase


大きな声で夢を謳った
오오키나 코에데 유메오 우탓타
큰 소리로 꿈을 말했어

みんなの前でカッコ悪いくらいに
민나노 마에데 캇코와루이 쿠라이니
사람들 앞에서 창피할 정도로 말했어

誰よりもそれを聴いていたのは
다레요리모 소레오 키이테 이타노와
그 누구보다도 그걸 들어준 것은

他ならぬ僕自身だろう
호카나라누 보쿠 지신다로오
다른 사람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야

深海の夢を見た
신카이노 유메오 미타
깊은 바다에 대한 꿈을 꿨어

マリンスノーが宙を舞っていて
마린 스노오가 츄우오 맛테이테
바다눈이 흩날리는 꿈을

綺麗なものは綺麗なだけじゃないと
키레이나 모노와 키레이나다케쟈 나이토
예쁜 건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고

君もきっとそうなんだろう
키미모 킷토 소오난다로오
너도 분명 그렇게 생각하겠지

首を飾る君のネックレス
쿠비오 카자루 키미노 넷쿠레스
목을 장식하는 너의 목걸이

ぎゅっと握りドアを開いた
귯토 니기리 도아오 히라이타
꼭 잡고 문을 열었어

森の伴奏 太陽が照らし出すと
모리노 반소오 타이요오가 테라시다스토
숲의 반주, 태양이 비추면

まだ拍手もない僕のステージが始まる
마다 하쿠슈모 나이 보쿠노 스테에지가 하지마루
아직 박수도 없는 내 스테이지가 시작돼

泡沫の希望だろうと
우타가타노 키보오다로오토
물거품인 희망일 거라고

はりぼての勇気だろうと
하리보테노 유우키다로오토
겉만 화려한 용기일 거라고

僕はそれを鞄につめた
보쿠와 소레오 카반니 츠메타
나는 그걸 가방에 담았어

きっと無いよりマシなはずさ
킷토 나이요리 마시나 하즈사
분명히 없는 것보단 좋겠지

数え切れぬ敗北の前で
카조에 키레누 하이보쿠노 마에데
셀 수 없이 많은 패배 앞에

膝をつく日だってあるだろう
히자오 츠쿠 히닷테 아루다로오
무릎을 꿇는 날도 있겠지

逃げる事も勇気の一つだと
니게루 코토모 유우키노 히토츠다토
도망치는 것도 하나의 용기라고

その言葉を胸に
소노 코토바오 무네니
그 말을 가슴 속에

首を飾る君のターコイズ
쿠비오 카자루 키미노 타아코이즈
목을 장식하는 너의 터키옥

そっと握り涙を溢した
솟토 니기리 나미다오 코보시타
지그시 움켜쥐고 눈물을 흘렸어

雨の間奏 嵐が吹き飛ばすと
아메노 칸소오 아라시가 후키토바스토
비의 간주, 폭풍우가 몰아치면

まだ拍手のない僕のステージが始まる
마다 하쿠슈노 나이 보쿠노 스테에지가 하지마루
아직 박수 없는 내 스테이지가 시작돼

首を飾る君のネックレス
쿠비오 카자루 키미노 넷쿠레스
목을 장식하는 너의 목걸이

ぎゅっと握りドアを開いた
귯토 니기리 도아오 히라이타
꼭 잡고 문을 열었어

森の伴奏 太陽が照らし出すと
모리노 반소오 타이요오가 테라시다스토
숲의 반주, 태양이 비추면

まだ拍手もない僕のステージが始まる
마다 하쿠슈모 나이 보쿠노 스테에지가 하지마루
아직 박수도 없는 내 스테이지가 시작돼

首を飾る君のネックレス
쿠비오 카자루 키미노 넷쿠레스
목을 장식하는 너의 목걸이

ぎゅっと握りドアを開いた
귯토 니기리 도아오 히라이타
꼭 잡고 문을 열었어

森の伴奏 太陽が照らし出すと
모리노 반소오 타이요오가 테라시다스토
숲의 반주, 태양이 비추면

まだ拍手もない僕のステージが始まる
마다 하쿠슈모 나이 보쿠노 스테에지가 하지마루
아직 박수도 없는 내 스테이지가 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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